리플(XRP)
[CBC뉴스]리플(XRP)이 오후 3시 4214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이 4천원을 뚫은 상황에서 지구력을 갖고 견디고 있다는 점은 반가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SEC는 1월 14일 워싱턴 DC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머스크가 트위터(현재는 X) 지분을 늦게 공개한 것이 그가 인위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계속 매수하고 실질적 소유권 보고서가 만료된 후에 매수한 주식에 대해 최소 1억 5천만 달러를 낮게 지불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게리 겐슬러의 체제하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소송 문제가 걸려 있는 리플 입장에서는 이러한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체크할 필요가 있다.
일각에서는 리플이 소송 이슈에서 좀 더 자유로워진다면 가격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예고하고 있다. 2025년 리플(XRP)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단순한 디지털 자산을 넘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SEC 소송 종결 가능성, 리플넷의 확장등 제 협력은 리플의 미래를 밝게 하는 주요 동력이다.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은 리플의 기술적 혁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알리 마르티네즈는 최근 11달러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었다. 알리 마르티네즈는 암호화폐 분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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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