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국가전략자산 충돌…1파 형성 시세 5.8달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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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리플(XRP)

[CBC뉴스]리플(엑스알피)을 둘러싼 전략적 금융자산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리플을 국가전략적 자산화하자는 안에 대해 이를 반박하는 안이 나온 것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새로 설립된 암호화폐 태스크포스 에 막시밀리안 슈타우딩거가 제출한 새로운 제안서는 XRP를 미국을 위한 "전략적 금융 자산"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XRP를 전략적 자산으로 간주하기는 어렵습니다라는 반박이 제기된 것이다. 반박을 제기하는 측에서는 리플의 대안으로 비트코인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자산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돈과 가치 저장소로 사용한다는 논리를 제시했다.

다크디펜더는 "실제 모멘텀은 XRP가 이치모쿠 구름 위에 서 있을 때 시작됩니다. 지원: 2.22달러, 2.04달러 목표: 4.2932달러, 5.8563달러""라고 밝혔다. 다크디펜더는 1파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시장의 흐름을 잘 살펴야 할 것 같다. 유동적인 장세라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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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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