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엑스알피) 시세 전망 20달러 제기…18개 XRP ETF SEC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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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리플 XRP) 자료사진.
엑스알피(리플 XRP) 자료사진.

[CBC뉴스] 리플(엑스알피 XRP) 시세 20달러설 전망 해외보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Amonyx는 XRP 가격이 최대 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잠재적인 XRP ETF가 이러한 급등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Amonyx는X에서 XRP 가격이 2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하면서 18개의 XRP ETF 신청이 현재 미국 SEC에 제출되었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Bitwise, Grayscale, 21Shares, Canary Capital, WisdomTree와 같은 자산 관리자의 신청이 포함되며, 이들은 모두 Spot XRP ETF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했다.

코인게이프는 "Amonyx가 예측한 대로, 이러한 XRP ETF는 기관 자금을 암호화폐 생태계로 끌어들여 궁극적으로 급격한 가격 급등을 촉발할 것이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 없이 XRP에 강세 전망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스테프도 최근 XRP가 3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다 . 이 분석가는 역사적 패턴과 기술 지표를 기반으로 이러한 예측을 내렸습니다. 그는 또한 이 알트코인이 네크라인 저항선을 돌파하여 강세 더블 바텀 돌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블라드 흐리니프는 "지난 6개월 동안,리플(XRP)$XRP 인상적인 수익을 보였지만, 강세장에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엇갈린 온체인 신호가 몇 가지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재 상황은 2021년 4월과 유사합니다. 강세장에는 위험 신호입니다. 투자자는 이 패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리플은 19일 오전 2.26달러로 3.37% 전일보다 하락했다. 코인마켓캡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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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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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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