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디움 웹사이트 갈무리]
[인포진 황치규 기자]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레이디움이 밈코인 제작 프로토콜 '런치랩'을 선보이며 펌프펀과직접 경쟁에 돌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런치랩은 레이디움 유동성 풀을 활용해 밈코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85솔라나를모집한 토큰은 즉시 레이디움에상장된다. 현재까지 10개 이상런치랩 토큰들이이 기준을 충족했다.
레이디움은 무료 토큰 출시를 제공하며 프로젝트가 상장 후 거래 수수료10%를 창작자에게 지급하는 옵션도 추가했다. 런치랩 거래 수수료는 1%로 책정됐으며, 이 중 25%는 레이디움 바이백에 사용된다.
앞서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펌프펀은 3월레이디움과 결별하고 자체 탈중앙화 거래소 '펌프스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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