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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솔레이어(LAYER)가 1928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700원 이상 점프한 시세이다. 12일14시 13분 경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58% 오른 것이다. 솔레이어는 12일 오전 9시경 상장됐다. 상장 첫날부터 매우 움직임이 빠르다. 분차트로 보면 변화가 극심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솔레이어는 솔라나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스테이블 코인의 유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솔라나 생태계 최초로 미국 초단기 국채(T-Bill)를 기반으로 하는 보상 지급 유동성 스테이킹 USD인 sUSD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는 추후 솔레이어에 외생적(Exogenous) AVS, exoAVS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Solayer는 InfiniBand 기술, SDN, RDMA 및 멀티 실행자 모델을 기반으로 높은 처리량, 거의 0에 가까운 지연 시간 블록체인을 위해 설계된 하드웨어 가속 SVM 블록체인이다.
Solayer를 시작하려면 Ledger 또는 Phantom 지갑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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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