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사진:셔터스톡]
[인포진 AI리포터] 솔라나의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 규모가 4억1800만달러를 돌파하며 연초 대비 140.6% 성장했다고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솔라나는 2025년 RWA 토큰화 시장에서 2배 이상 성장하며 경쟁 블록체인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솔라나는 현재 토큰화된 주식, 미국 국채부터 온체인 기관 펀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RWA 토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분석 플랫폼 RWA.xyz에 따르면, 솔라나는 현재 전체 RWA 토큰화 시장의 3.9%를 차지하며 이더리움(58.4%), ZKsync Era(17.2%), 아프토스(4%)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메사리(Messari) 연구원 매튜 네이(Matthew Nay)는 "솔라나의 경쟁력은 높은 처리량, 거의 0에 가까운 거래 비용, 강력한 개발자 생태계에서 비롯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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