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 홈페이지 캡처
[CBC뉴스]스텔라루멘(XRP)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680원이 넘었다. 700원을 향해 진군중이라고 할 수 있다. 양봉의 기세가 음봉보다 세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시장이 완전한 회복세는 아니어서 긴장을 풀면 안 된다.
스텔라루멘은 리플과 유사한 기능을 갖기 때문에 소위 형제주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유저들이 묶는 편의상 묶는 형제주 범주는 대개 하드포크 계열을 우선으로 한다.
스텔라루멘의 흐름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인지해야 할 것 같다. 스텔라루멘은 11월 26일 기준으로 지난 주 대비 100% 상승한 바 있다.
코인전문가는 200일 이동평균은 2024년 11월 24일 이후 상승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강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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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