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 캡처
[CBC뉴스]스텔라루멘(XLM)이 600원에 도달했다. 스텔라루멘은 27일 오전 11시19분 현재 국내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600원이다.
이는 전일보다 15원 정도 내린 것이다. 2.45% 하락했다. 3거래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동안 상승한 폭이 만만치 않아 이런 상황을 인지해야 한다. 600원 선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 양상이다.
스텔라루멘은 리플을 떠올릴 정도로 함께 묶는 경향이 있다. 리플은 1900원대 초반에서 후반까지를 왔다 갔다 하면서 2천 공략을 위해 힘을 비축하고 있는 양상이다. 스텔라루멘이 600을 뚫고 다시 700을 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리플의 흐름과 비트코인의 흐름을 동시에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스텔라루멘 시장이 이들 코인들의 영향력에서 그다지 자유롭지는 않은 것 같다.
Matrixport Technologies는 "한국은 가장 활발한 리테일 시장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암호화폐 중 6위와 7위에 불과하며, Sand, XRP, XLM, Doge와 같은 코인은 상당히 높은 거래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암호화폐 순위를 살펴보면 리플 스텔라루멘이 상위권에 있고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그보다 아래에 있다는 것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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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