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텔라루멘(XLM), 음봉 끊어내고 양봉 전환…대장주 들썩이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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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루멘 캡처
스텔라루멘 캡처

[CBC뉴스]스텔라루멘(XLM)이 이틀간 음봉을 끊어내고 양봉의 흐름으로 변화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595.4원으로 시세가 오랜만에 양봉을 기록한 것이다.

10일 오전 09시47분 현재 1.48% 상승한 가격이다.

대장주 비트코인이 다시 1억4천을 향해 접근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알트코인들도 들썩이는 느낌을 주고 있다. 스텔라루멘은 리플의 하드포크 계열 코인이다. 리플처럼 전송시스템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스텔라루멘 시가총액은 18조 233억원이다. 현재 유통량은 30,161,095,623XLM이다.

전일종가는 655원 전일저가는 627원이다. 전일의 저가보다 아래에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스텔라루멘의 가격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시장이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큰 변수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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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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