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홈페이지 캡처.
[CBC뉴스]솔라나(SOL)가 일 17시가 넘어가면서 30만원이 무너졌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30만원은 계속 지켜왔던 저항선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상징적인 선이 무너졌다는 것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도 무너진 상황에서 메이저 알트코인이라는 위상으로만 버티기는 어렵다. 미국 예산문제가 타결로 실마리가 풀리는 듯 했으나 시장은 다시 얼어붙은 상황이다.
일단은 30만원 회복이 관건이다. 솔라나는 고속 거래 처리 능력 등으로 밈코인 개발의 최적 플랫폼으로 여겨지고 있다.
솔라나는 소규모의 밈코인을 발행하고 거래하는데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 바 있다. 솔라나는 밈코인의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솔라나 생태계에는 밈코인 외에도 다양한 디파이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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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