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플(XRP) 시세 3500 노크중…5백만달러 기부설, 8달러설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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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리플(XRP)이 3300원이 무너졌다. 전일 하락장에서 여파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듯 하다.

폭스비즈니스가 트럼프-밴스 취임 위원회에 암호화폐 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온도파이낸스(ONDO)는 각각 1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리플(XRP)도 500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결제업체 문페이(MoonPay)도 기부 의사를 밝혔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워처구루도 리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5백만달러 상당의 XRP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복수의 매체에서 밝힌 것을 보면 리플의 5백만달러 기부는 설만은 아닌 것 같다.

이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각에서는 8달러설까지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일단 3달러 도달 이후 거론해야 할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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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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