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클 로고]
[인포진 AI리포터] 서클이 반에크 디지털 자산 기업 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서클 주식은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기업 지수(MVDAPP)에서 13%를 차지했다.
MVDAPP은 반에크 자회사가 암호화폐 부문에서 가장 크고 유동성이 높은 기업들의 실적을 추적하기 위해 개발한 지수다. 투자자는 반에크의 디지털 혁신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MVDAPP에 투자할 수 있으며, MVDAPP 지수에 포함되려면 회사는 매출의 최소 50%를 디지털 자산에서 창출해야 한다.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인 매튜 시겔은 "이제 우리의 총 보유 자산이 제레미 알레어 서클 최고경영자(CEO)의 보유 자산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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