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트겟]
[인포진 AI리포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의 그레이시 첸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관련된 토큰의 가치가 급등해 전체 시가총액이 최대 6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또 첸 CEO는 "AI 에이전트의 초기 사용 사례에는 거래 및 지갑 관리와 같은 암호화폐 거래가 포함될 것"이라며 "비트겟은 운영을 자동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출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첸은 "인간의 통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에는 기술이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다"고 경고하며 "투자자는 프로그래머를 대체하거나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과 같은 실용적인 솔루션으로 뒷받침되는 토큰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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