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진 황치규 기자]웹3 기업 네스트리(Nestree)가 웹3 생태계 확산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커뮤니티는 웹3 시장에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네스트리는 기존 메시징 중심 서비스에서 탈피해 브라우저 기반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 네스트리는 글로벌 진출을 고려해 영어를 기본 언어로 채택했다는 점도 부각했다.
네스트리 커뮤니티는 블록체 업계 트렌드부터 기술 분석, 정책 동향, 시장 리포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전문가들 심층 분석과 커뮤니티 구성원들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교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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